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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8.01.06 00:24

나에게도 광석이와 함께 했던 따뜻하고 애매모호(?)한 술자리의 기억들이 많이 있는데...
저 자식, 벌써 간 지가 한참 됐네...참 세월은 빨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