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명로진

2008.01.06 14:44

저는 울뻔 한 게 아니라 울어버렸습니다....
서른 즈음에....
잉게보르그 바하만의 <서른 살>과 함께
세계 음악-문학 계에 남을 명작이 바로
<서른 즈음에>죠....
나의 노래방 18번 이기도 하고......

임종진 샘 전시회
병준 샘 글
모두 멋집니다~~~

그리고
서른이 가기 전에
모두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