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숙위

2007.12.18 17:41

김원규 님이 사회자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작년보다 업그레이드하신 흔적이 역력한 미뺀의 연주도 훌륭했으리라 짐작만 ㅠ.ㅠ
저는 날씬한 지갑 사정과
그날 내년 초에 일본으로 떠나실 지인분의 환송회가 있어서 송년회에는 참석을 못 했었는데요.
사진을 보니 참 뻑적지근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