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대

2011.11.16 17:41

은희. 와도 돼^^
나도 나이롱 사진반인데 뭐.

저희들은 2등도 기억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기에,
2등 전략으로 쭈욱~ 가면 더 좋을 듯...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박헌수 감독님의 노익장! 영화 곳곳에서 느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