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심산

2011.11.16 01:04

영준/강아지 같은 놈...
세은/아마도 부산에 갈 걸로 봐! 가면...네가 회 사줄 거냐?ㅋ
민우/나도 알고 있어, 그 백만 가지 이유...
다윗/영화배우 이다윗은 잘 나가던데...넌 뭐하고 있냐?ㅋ
동희/우리의 영원한 뒷북 동희...동원 가서 걍 거기에 말뚝 박기를...ㅋ
희대/넌 죽었어...내가 차마 감독은 못 죽여도...조감독 정도는 죽일 수 있어...너 각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