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2009.02.28 02:23

오빠야, 이걸 지금 알려주면 어쩐대유.
저번에 날렸을 때도 안 알려주었잖아요.-_-;
아~ 꿈의 와인반.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때려치울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