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

2010.04.07 15:11

선생님 쑥스러워서 댓글을 못달았는데 오늘 보내주신 책을 받았습니다.
저 뿐 아니라 우리반 소린이도 너무나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네요^^*
선생님께서 전국을 돌며 직접 강의하시고 책을 준비하시는 모습은, 바쁘다는 핑계로 무뎌졌던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그 열정, 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