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은

2011.04.20 00:21

읽고 있으니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ㅎㅎ 아.. 선생님 보러 가고 싶다. 늘 느끼는 건데 선생님을 만나면 뭔가 교통정리를 해주셔서 좋아요. 아마 다들 그래서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