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2010.06.16 01:41

축하해요~ 차 작가님. 자기 전 읽는 책으로 집어 들었다가 결국 날 밤새며 다 읽고 말았다는... ㅋㅋ
너무 열심히 사는 거 아냐? 멋진 아빠, 착실한 남편, 열성인 작가. 부럽다.
신은 불공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