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용

2010.04.22 21:41

어제 밤 여러가지 일로 잠을 설치던중 노효정반 커뮤니티에서 보구선, 우아~ 멋찐 장감독님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러운건 둘째치고, 영화계의 또 다른 별이 탄생하는걸 지켜볼수 있다는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장철수감독님 칸에서도 화이팅입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