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수

2010.04.22 18:48

효래~정말 행운이 있을 것임? 알았슴, 믿슴!~
영우님 고맙습니다^^.쭉 열심히 할게요.
혜진누나~~고마워요! 제 얼굴은 대충볼때가 더 나은데^^
치선! 정숙하게 차려입고 와서 광란의 밤이었다니 궁금^^
동욱~다들 축하는 나에게 하면서 부러워하는 것은 동욱씨의 결혼인듯ㅎㅎ
희대형~고마워요. 부족한 게 많은데 그쪽에서도 노력을 가상하게 본 듯해요^^
정원씨~저도 칸에 자주 갔었어요. 싸고 맛있죠. 글구, 누드비치에 갔더니 남탕이면 어쩌죠?ㅋㅋ
리영누나, 정말 비행기 안뜨는 거 아니야ㅜㅜ, 파리라도 타고 갈게요^^
슬기형^^형만나면 제 수염 몇가닥 뽑아드릴게요ㅋㅋ.아마 저 더 자주 보게 될거예요. 징글징글^^
범준씨~명샘은 행인이 아니고 행장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은행지점장) 촬영 분량이 좀 줄긴 했어요. 전 최대한 사수하려고 했습니다 샘ㅡㅡ;
한옥씨~그 마음 개봉때까지 변하면 안되요ㅜㅜ. 극장에서 봐요. 제발~^^
진영씨,미경누님,현진누님~저는요?^^
보경~멋진 분 맞습니다. 맞고요ㅋㅋ 실제로 보고 실망스럽다고 욕하거나 해꼬지하거나 하시진 않으실거죠^^
주영아!!너무나도 많이 고마워~너무나도 귀여운 녀석^^
형범~형범 부러우면 이기는거다.^^
성훈님~한작품으로 뽕 뽑는 거 죄송^^
현옥씨도 그 마음 여름까지 변하지 마시길요ㅜㅡ 인증샷 요구할 것임^^
권!!성훈아~넌 영화 보는 건 당연한거고, 몇명을 끌고 갈거냐를 고민해야지ㅎㅎ.너 사진도 멋있게 찍어줬잖아~~
영아씨~고마워요^^아마 인품보다는 외모때문에...ㅋㅋ 그동안 처지가 워낙 안습이었던터라^^
영님님^^아줌마들 부탁해요^^ 영화의 주 타겟이 남편에게 열받아 있는 분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