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영

2010.04.22 00:29

피디하고 장감독이 깐느 초청됐다고 연락왔을 때는 뭐,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로인해 복남이 배급 문제도 좋아지는 듯하고,
제자사, 투자사들이 저의 다른 시나리오도 다시 보게 되는 듯해서 좋고...
어찌됐건 여러 사람들 축하받는 게 참 좋네요.
그나저나 참치 약속은 왜 해가지고 --; ㅋㅋㅋ
같이 기뻐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