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수

2010.04.22 18:50

광란의 밤이었다니? 끝까지 같이 못 있어 아쉽당~~회선 다시한번 고마友이~~
명록형, 트위터 아직 초보라 얼른 따라 갈게요~~자전거도 있으면 따라가고 싶은디^^
영수선배님, 정말 고마워요. 형이 모니터해주고 용기를 주셔서 제가 적^^들의 무차별 공격에도 버틸 수 있었어요. 술은 제가 사야 되는데 (마음은), 형이 먼저 사요(현실은) ㅋㅋ.
참, 원규옹!! ㅎㅎㅎ
원규형 댓글이 명록형 댓글 사이에 있어서 한분한분 이름보고 댓글달다가 건너뛰었나봐요. (명록형 답글 달았고, 그다음은 승범...이런식으로)
어제 자기전에 그런 생각을 했거든, 원규형은 왜 아직 댓글을 안달았을까?? 아직 못봤나? 가장 기뻐해줄 사람 중 한명인데...
근데 지금보니 4천8백만! 만화같은 이야기 운운했던 그 글이 바로 원규형 글이였어. 정신차려요! 아님 댓글책임지든가!! ㅎㅎ 늘 철없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