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수

2010.04.21 09:34

정환아 고맙다.^^ 너무와 너무와 너무와 이 세상의 모든 너무를 합친 것 만큼 너무 과찬이라 몸 둘바를 모르겠자너. 나보다 더 들뜬 듯. 너무 고마워^^
리영누나^^이름만 불러도 웃음이 나는 여자! 빙고ㅎㅎ. 프랑스에서 누나가 힘 좀 썼든가 아니면 적어도 기를 불어 넣어줘서 이렇게 가는 듯. 누나가 칸에 와서 통역 좀 해주라^^ 나 분명 어리버리할텐데...생까면 안돼ㅋㅋ
지숙씨! 키봉형때 이야기는 무덤까지 가져가셨어야죠 ㅎㅎ. 저도 정말 가슴이 좋습니다^^
참 축하해주러 강건너까지 몸소 행차해주신 키봉형과 이미 낮술 마시고 있던 영훈이 회선이 뒤늦게 합류하신 동욱씨 치선씨 잘 들어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