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경

2010.04.20 12:25

도움주신 분들 크레딧에 제 이름 올라간다던데...
도움주신 분도 칸느에 초청되는지 궁금합니다.

대나무 숲 저 여인의 섬뜩함...쩐다, 쩔어!
포스터가 시, 하녀보다 훨씬 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