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2010.04.20 09:51

최관영! 장철수! 브라보~
너희들을 내가 알고 있다는게 스스로 자랑스럽구나!
정말 정말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젠 4천8백만이 보는일만 남은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