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희

2012.02.14 09:57

잘 다녀오셨네요~
부러워서 배가 아플락말락 합니다-;;
소녀들 틈에 환한 웃음,,귀엽고? 멋지시네요~^^*

심샘 사진 보고 있노라니
몇 년 전, 동무들과 함께 했던 베트남 캄보디아가 생각납니다.
안개비와 몇잔 술에 하롱베이 선상에서 헤롱거렸던..^^

말레이시아는 산에 가느라고 함 가봤습니다.
산은 참 좋았는데 시내는 몹시 더웠다능
그러나,, 바다는 참 아름다웠다는 기억이..^^

아, 뱅기타고 낯선 곳으로 가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