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7-11-02 14: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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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인디반 최초의 단행본 계약 완료!
임선경 작가의 [웰빙시대 아이 밥상 차리기](도서출판 넥서스)

[명로진인디반]은 출판의 UCC시대를 선도해나가기 위하여 출범한 매우 독창적인 워크숍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누구나 남 몰래 가슴에 품고 사는 “내 책 한번 내보자!”는 꿈(!)을 가시화시키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보는 반입니다. 이 반을 이끌고 계신 명로진 선생님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명 드릴 필요가 없을 줄 압니다. 그는 올 한 해 동안에만 무려 4권의 저서를 집필완료한 저술광(!)입니다. 하지만 [명로진인디반]이 담임강사의 묘기(?)를 넋 놓고 감상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강생들이 직접 자기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여 출간하는 것이 목표이지요.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이제 막 본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임선경 작가의 기획 집필 아이템 [웰빙시대 아이 밥상 차리기]가 국내 톱클래스의 출판사인 넥서스와 정식계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임선경은 심산반 1기-명로진인디반 2기 수강생 출신의 작가입니다. 심산반 1기의 시나리오 워크숍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어 재학 당시 [아이찜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된 바 있고, 한 동안 두 아이의 출산과 육아 문제 때문에 창작 전선(!)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다가, KBS TV의 [사랑과 전쟁]이라는 드라마를 쓰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임선경이 [명로진인디반 2기]에 수강신청을 했을 때 저는 사실 내심 조금 의아해 했었습니다. “이제 시나리오나 드라마 대본은 안 쓸꺼야?” 임선경의 답변은 너무 심플했습니다. “일단 저도 제 책 한번 내보고요!” 임선경의 출판 계약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웰빙시대 아이 밥상 차리기]라는 아이템 자체가 워크숍 수업 도중 제출되었고, 원고의 일부를 수업의 과제물로 썼으며, 명로진 선생님 및 동기생들과 더불어 심각하게 토론하고 재구성해본 작품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그야말로 [명로진인디반]의 쾌거(!)라고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출판계약도 매우 훌륭한 조건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인세 계약 조건이 3만부까지는 7%, 3만부에서 6만부까지는 8%, 그 이상의 판매가 이루어질 경우에는 9%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임선경이 초보 작가이고, 그림과 일러스트가 다수 들어가는 책이라는 점을 염두에 둘 때, 매우 흡족스러운 조건입니다. 책의 내용은 엄마의 입장에서 잘 먹지 않는 아이 먹이기, 건강한 식탁 차리기, 외식의 방법론 등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요리와 육아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입니다. 2008년 1월까지 총 700매의 원고를 넘겨야 하는데, 현재 400매 가량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물론 [명로진인디반 2기] 워크숍 당시 써놓았던 원고들을 토대로 계속 다듬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자료를 찾고 새 원고를 써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자신의 첫 번째 저서를 내기 위해 올인(!)하고 있을 임선경을 생각하니까 절로 빙그레 웃음이 머금어집니다. 여러분 모두 임선경 작가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더불어 [명로진인디반]에게도 갈채의 박수를! 선경, 축하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0만부만 팔아라!^^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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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1.02 15:00
선경아, 네 둘째 아들 녀석이 이쁘긴 하지만...
곧 출판될 책의 앞날개에 들어갈 저자 사진을 위해서라도
좀 더 활짝 웃고 있는 근사한 사진 하나 찍어둬라...^^

홍성철

2007.11.02 15:22
우와~~~!!!! 축하드립니다. (^^)
임작가님, 저는 후배 기수인 3기 수강생 입니다.
진심으로 같이 기뻐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글쓰시느라 바쁘실텐데 차가워진 날씨와 건강에도 유의하세요.

서승범

2007.11.02 16:22
축하드립니다...
마음만으로 되는 게 아니던데, 정말 열씸히 하셨군요..
저희들도 따라갑니다... 인디3기 수강생..

한명석

2007.11.02 16:28
10년 전에는 운전하는 여자가 희귀했지요. 요즘은 운전 않는 여자가 희귀하지요.
'할 수 있다'와 '하고 있다'가 무르익어,
다같이 동반상승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인디3기 수강생.

김영인

2007.11.02 17:05
언니 축하드려요. 요즘 그래서 바쁘셨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조숙위

2007.11.02 17:14
왓!!!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인디언스 게시판에서 봤던 책이 아니군요. 그 사이에 새로운 원고로 계약을 하셨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넥서스, 저도 좋아하는 출판사에요.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한리영

2007.11.02 17:23
여기저기 요리 잘하는 사람들이 대세인듯..
임선경님 축하드리고, 대박 나시길 기원해요.
넥서스라면 꽤 욕심나는 출판사인데 임선경님의 첫출발이 참 활기있군요.

윤혜진

2007.11.02 17:26
브라보!!!!
300전사의 첫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선균

2007.11.02 17:33
앗..축하드립니다.
뭘 해도 첫번째 해야 공지사항이 뜨는군요...ㅋ
앞으로는 다른 인디반 수강자들 출판작이 너무 많아서 책 출판한다는 것이 공지사항에 안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최상

2007.11.02 17:45
정말 축하드립니다~^^ 명강사(^^)에 명제자이신 거죠? ^^
좋은 소식 계속 계속 듣고 싶습니다.(^________^)

최지설

2007.11.02 18:01
와우~! 축하드립니다!!!!! 컨셉 좋고 출판사 잘 만나셨으니 10만 부까지 순항 예상^^
숙위 언니, 리영 언니 비롯하여 모든 인디반 동기생 여러분들 화이팅!!!
저도? ^^;;;;;;;;

이성경

2007.11.02 18:03
축하드려요.
꼭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시길..... *^^.

한수련

2007.11.02 18:10
와~ 축하드려요. 저번에 뵈었던 그 언니분^^
엄청나게 잘 팔리길 바랍니다. ~

송준용

2007.11.02 18:47
심산스쿨 인디반에 경사가 났네요~ 3기 졸업생이 나올때까지 책한권 쓴 제자가 없어
그간 침이 바짝마르셨을 명샘이 가장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조금전 흥분된 어조의 문자메시지(제가 좀 자의적으로 해석했습니다...^^)까지 손수 보내신걸 보니 그 기쁨의 크기를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임선경작가님이 인디반 첫 작가 겸 첫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박정현

2007.11.02 21:54
와우 선경아 드디어 해냈구나!! ^^ 추카추카!!
너라면 꼭 책을 낼 줄 알았어. 역시 방송작가의 내공이 대단해~~
인디작가로의 새출발 정말 추카하고 앞으로의 대활약 기대할께~~ 정말 추카행~~ ^^
참! 물론 대박기원도 함께!!

한숙

2007.11.02 22:30
통 선경씨에게 연락도 안하면서 가끔 놀자고 전화할 생각은 했거든.
그런데 이렇게 턱하니 책이 나오내.

마니 마니 축하해.

나는 놀러다니느라 바뻐.

임선경

2007.11.02 23:08
음... 인디언스 게시판이 아니라 이곳 대문에 뜨는거군요. 살짝 민망.....
책이 나온것도 아니고 원고가 다 된것도 아니라 축하받을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모두 고맙습니다.
- 선생님, 날개에 사진 안 실을 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흥!)
- 숙언니 정현언니, 오랫만이예요.

조한웅

2007.11.03 00:05
축하드립니다. 인세 9% 받는 날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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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07.11.03 00:13
임선경의 계약 성사 메일을 받고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건 너무 이르잖아!' ^^
2008년도의 저의 목표가 '인디반 제자중 한 사람은 꼭 책을 계약하게 한다'였습니다.
그런데 역시 인텔리들이 모인 인디반 수강생들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임선경은 며칠 전에 계약해 놓고서는
출판사에서 가져간 계약서(보통 저자의 사인을 받고 출판사 대표 인을 찍기 위해 다시 가져 갔다가
우편으로 보내옵니다)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 오늘에서야
기쁜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제 책이 계약되었을 때보다 솔직히 100배는 기쁘군요. 하하하.
이런 환희의 순간을 맛보게 한 임선경과
터를 마련해 주신 심샘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임선경!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나 역시 제발 10만부만 나갔으면 좋겠다!(2008년도에는^^)

-그리고 심샘.....저 올해 책 4권 썼습니다.

장철수

2007.11.03 00:13
당당히 인디반 역사의 첫 페이지를 쓰셨군요. 멋지심다.^^ 인디언스 파이팅!!

김성훈

2007.11.03 00:44
멋지시네요.....축하드리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김의선

2007.11.03 00:44
축하드려요~~^^

김보경

2007.11.03 00:54
아.언니 정말 축하드려요.심산반 1기를 함께 했던 인연으로,,언니한테 메일도 보냈는데 답도 없으셔 진짜 바쁜가보다..했더니..이런 쾌거가!!언니 둘째 아들 참 귀엽네요..근데 언니 얼굴이 10년전하고 거의 똑같아요.

임선경

2007.11.04 12:26
- 명선생님. 기쁘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그런데 올해 책 4권이라구요? 수업중 라이팅 머신, 라이팅 팩토리 그런얘기했던거 기억나는데. (진정 사이보그가 되신 건가요.)
- 보경, 무슨 소리. 메일 받고 내가 답장했는데. (당신도 딸 땜에 고민이라면서.) 근데 얼굴이 10년전과 거의 똑같다는건. ㅠㅠ (여태 수술 안하고 버티시는군요. 이런 뜻인가?)

이소영72

2007.11.04 16:27
아이쿠! 축하드립니다!!! 꼭 9% 인세 끝없이~ 받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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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07.11.04 17:53
선경! 라이팅 머신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즘은 작동 중지....ㅋㅋㅋ
하여간 사이보그라도 괜찮지?~~~~

조현옥

2007.11.05 00:48
우와! 멋진 스타트입니다.^0^
앞으로 대박 행진으로 쭈욱 이어지길 기원합니다~~^0^

강상균

2007.11.05 13:15
맛있는 책이군요. 축하드립니다~ ^^

이수연

2007.11.05 14:54
와우. 축하드려요! 진짜 쾌거!

손혜진

2007.11.05 16:40
와우, 정말 축하드려요. 선배님~
10만부 판매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책 나오면 주변에 많이 많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경오

2007.11.06 02:22
오 선경언니 축하축하
글 보고 뭐 화끈하게 축하멘트를 쓰고 싶어서 뜸을 좀 들였는데

역시 축하 한다는 말이 꾸미지 않고 내 마음을 전할거 같네
책의 주제가 참 고민하던 거 하고 많이 닮아있네^^
우리의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주는 그런 책이 탄생하기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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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07.11.05 19:52
하하하 경오! 여전히 유쾌하구만.
월명씨도 잘있지?
인디언스에 '없는 살림에 고생한 수강생들....'운운 했던 인디 2기가
이렇게 먼저 결과물을 내놓을 줄이야.
하여간 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말이 맞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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