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옥

2007.08.30 04:48

공개방송 재밌었어요! ^^ 사실 '멜랑꼴리' 메저키스트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마지막 시 낭송 듣고 치열한 삶의 자세가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 울컥했어요. ㅡ_ㅡ 쳇! ㅋㅋㅋ
로진 선생님, 만나뵈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
저는 선생님 미모와 재치에 취해 너무 마셔서 지금 열심히 위 속의 내용물들을 확인중 입니다. TT
나중에 꼭, 산행 오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