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숙

2007.08.27 17:27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위력을 실감한답니다.

가게에 저만 오면 손님이 쭈르룩 몰려오거든요.

2기때 제가 갔었기 때문에 3기 수강생과 일이 몰려오는 것이 아닐런지 ......

농담이구요. 선생님이 엄청 바빠지게 전에 선생님을 몇명이서 독점한 것이 참 복 많았다 합니다.

출판계에서 거물이 될거라는 점궤가 맞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