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근수

2011.09.21 23:05

당당하고 여유로운 걸음걸이와 달리 날카로운 시나리오 분석과 유쾌한 유머를 느낄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죠..새 영화 대박을 기원하나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