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심산

2011.06.05 17:49

어제 라루스의 재단이사장 키키봉의 역할이 컸다!
2차로 옮긴 그 고깃집...괜찮았지?
3면이 창으로 뻥 뚫려있어서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다들 3차, 4차까지 갔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