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교

2011.03.31 18:35

어제 샀습니다.. 지하철에서 봤습니다. 주위의 시선이 약간 의식되더군요.... 범생이 같은 직딩이 웬 이롸릭한 사진책을 보나 하고 오해할까봐서요.... 허나 이내 곧 당당해졌습니다. 이젠 좀 촌스러움을 떨칩시다... G20 국가에선 이런 것도 보편적이라우~! 하고 말하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