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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1.03.24 17:05

어제밤의 뒤풀이 자리에 있던 어떤 친구...
인디반 겸 와인반 동문인 어떤 작가가 한숨을 쉬면서 하는 말...
'아아 키스해 본지 정말 오래됐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