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22-09-18 16:52:08

댓글

1

조회 수

413

[심산반 49] 20221019() 730분 개강

[심산상급반 19] 20221020() 730분 개강

수강신청 접수는 2022919()부터

 

5927ff86bf4ae9fe89cc48e60600610c.jpg

 

 심산스쿨이 코로나로 인한 긴 휴식기를 끝내고 이번 가을에 대면방식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 워크숍을 재개합니다.

 

[심산반 49]20221019() 730분에 개강하고, 매주 수요일 밤 730-930분에 총16회의 워크숍으로 진행되는데, 수강료는 99만원(부가세 포함)이며, 2022919()부터 수강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심산상급반 19]20221020() 730분에 개강하고, 매주 목요일 밤 730-930분에 총16회의 워크숍으로 진행되는데, 수강료는 110만원(부가세 포함)이며, 2022919()부터 수강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두 클래스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대면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내정되어 있는 강의장소는 랭귀지랩(신촌역 6번출구에서 123m)입니다.

 

수강신청시 수강료납부보다 중요한 것은 [수강생카드]를 먼저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수강생카드] 접수결과 적정수강인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개강이 보류되거나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강생카드]부터 먼저 보내주시고, 수강료납부는 그 이후에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수강료납부에는 계좌이체신용카드 결제2가지 방식이 있는데, 신용카드의 경우 개강 당일 현장에서 카드단말기를 통한 결제가 가능합니다.

 

개강에 즈음하여 강의장소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요즈음 스터디카페의 흥망성쇠를 도무지 예견하기가 어렵습니다). [수강생카드]를 보내주신 분들께는 확실한 개강 여부와 확정된 강의장소를 20221018()에 이메일 혹은 카톡을 통하여 최종 공지해드릴 예정입니다.

 

맑고 높은 가을하늘이 펼쳐질 10월 중순에 많은 분들과 더불어 즐겁고 유익한 시나리오 워크숍을 재개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1'

profile

심산

2022.10.19 14:35

202210월 넷째주에 개강 예정이던 [심산반 49][심산상급반 19]는 적정수강인원 미달로 인하여 부득이 개강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차기 개강예정일은 20231월 첫째주입니다. 202212월초 즈음에 다시 정식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11 심산스쿨이 시스템을 갖춰갑니다 관리자 2005-12-19 8757
510 대산대학문학상 시나리오부문을 아십니까? 관리자 2005-12-19 3708
509 시나리오작가의 크레딧을 탐내지 말라 관리자 2005-12-19 4069
508 시나리오 마켓 만드는 시나리오 작가 심산 file 관리자 2006-01-15 4125
507 [심산스쿨 시나리오작품집 2006]을 펴내며 file 관리자 2006-01-15 3843
506 [김대우반 1기]의 수강신청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file 심산 2006-01-22 3906
505 KTV 최종원의 [영화공감]에 출연하였습니다 관리자 2006-02-03 3476
504 월간 [MOUNTAIN]의 남영호 기자님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file 심산 2006-02-19 3563
503 GREAT NEWS! 김현중 시나리오 판매계약 완료!! file 심산 2006-02-20 4481
502 [음란서생]의 유기전을 접수한 신흥 배급업자 file 심산 2006-02-24 4070
501 우리는 절대로 게이가 아니다 file 관리자 2006-03-06 4268
500 GREAT NEWS! 심산스쿨에 겹경사 났습니다! file 심산 2006-03-11 4626
499 스크린쿼터가 없으면 [왕의 남자]도 없다 file 관리자 2006-03-19 5098
498 스크린쿼터가 없으면 [올드보이]도 없다 file 관리자 2006-03-25 4224
497 전생의 애인을 만나러 영국에 갑니다 file 심산 2006-04-04 3924
496 박헌수 감독과 김희재 작가의 특강 file 관리자 2006-04-14 5234
495 영국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6 file 심산 2006-04-23 3904
494 LIFE vs. SYSTEM; 유일한 전쟁 + 6 file 심산 2006-04-24 4023
493 SBS [연애시대] 박연선 작가 만세! + 9 file 심산 2006-04-27 7380
492 심산스쿨 최초의 공식광고입니다 + 14 file 관리자 2006-04-28 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