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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07.06.28 13:37

오호 수련씨! 축하합니다. 가끔 전화해서 괴롭힌 거(?) 용서해 주길.
이쁘고 글잘쓰고.....야 이런 여인을 남자들은 왜 가만 놔두나....

더불어 영화계의 계약 관행은 정말
후진적이네요.
시나리오 작가 조합과 심산 샘의 노고가 크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