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경

2007.06.28 13:36

와~ 진짜 질투나구 부럽네요..박쌤이 조만간 팔릴 거라고 하셨지만 이렇게 빨리 팔다니...대단하십니다..
수련씨 자리 탐내시는 분들도 얼씨구나 하겠네요. (심산 온 지 얼마 안 되는 저도 노리고 있었다는.. ㅋㅋ)
아무튼 진심으로 경하드리옵니다...빠샤! 빠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