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10-12-12 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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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심산스쿨 [유대헌공모반] 개설 안내
1기 개강은 2011년 1월 13일(목) 밤 7시 30분
공개특강은 2011년 1월 6일(목) 밤 7시 30분

아시다시피 박헌수 선생님께서 차기작 프로젝트에 전념하시겠다는 뜻을 밝혀와 [박헌수반] 워크숍이 잠정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현재 차기작 프로젝트는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서 빠르면 2011년 3월 이전에 크랭크인(!)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박헌수 감독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덕분에 심산스쿨의 과제(?)가 하나 늘었습니다. 지난 5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박헌수반]의 워크숍이 매주 열렸던 목요일 밤을 어찌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처음에는 다른 시나리오작가분을 모셔올까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이내 생각을 바꾸어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워크숍의 성격을 한 마디로 규정하자면 “공모전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쯤 됩니다. 즉 마치 수능고사 직전에 ‘핵심 요점정리 특강’을 하듯 ‘공모전 제출용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들여다보는 워크숍입니다. 강남 학원가에서 유행하는 표현을 빌어오자면 ‘쪽집게 과외'(ㅋ)라고나 할까요?

이 워크숍을 위하여 새롭게 모셔온 분이 유대헌 선생님입니다. 유대헌 선생님은 공모전 6회 당선기록(시나리오 3회, 만화 2회, 스토리텔링 1회)을 가지고 있는 ‘공모전 킬러’입니다. 150여권에 달하는 만화 스토리작업과 스토리텔링 용역작업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시나리오작가 카페와 한겨레문화센터 스토리텔링 공모전 공략하기 등 강의 경력 역시 풍부하여 여러 모로 이런 식의 워크숍에는 적격인 선생님이라고 생각됩니다.

심산스쿨이 2011년 벽두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 워크숍의 이름은 ‘유대헌공모전대비반’입니다. 이하 약칭하여 [유대헌공모반]이라고 부릅니다. [유대헌공모반 1기]는 2011년 1월 13일(목) 밤 7시 30분에 개강하고, 매주 목요일밤 7시 30분-10시 30분에 총16회의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77만원(부가세 포함)인데, 2010년 12월 13일(월)부터 수강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유대헌공모반]의 간략한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강. 공모전 특강1 - 각종 공모전 핵심 공략하기
제2강. 드라마 원론1 - 튼튼한 뼈대와 매력있는 인물은 스토리텔링의 시작
제3강. 드라마 원론2 - 재미와 감동, 주제는 스토리텔링의 핵심  
제4강. 드라마 작법1 - 재미있고 매력있는 이야기 만들기
제5강. 드라마 작법2 - 탄력 있는 표현과 쫄깃쫄깃한 대사 쓰기
제6강. 드라마 작법3 - 초고는 즐겁게, 수정은 정밀하게  
제7강. 공모전 특강2    
제8강. 공모전 특강3 / 공모전 대비 습작품 분석
제9강. 공모전 특강4 / 공모전 대비 습작품 분석
제10강. 미니시리즈 연구1 - 긴 이야기에 주눅 들지 말자
제11강. 미니시리즈 연구2 / 공모전 대비 습작품 분석
제12강. 미니시리즈 연구3 / 공모전 대비 습작품 분석
제13강. 미니시리즈 연구4 / 공모전 대비 습작품 분석
제14강. 사극 미니시리즈 연구5 / 공모전 대비 습작품 분석
제15강. 멜로장르 특강1 / 공모전 대비 습작품 분석
제16강. 멜로장르 특강2 / 공모전 대비 습작품 분석

보다 상세한 커리큘럼은 오른쪽에 새로 마련한 [유대헌공모반] 배너에 밝혀놓았습니다. 유대헌 선생님의 수상 경력, 강의 경력 등도 상세하게 밝혀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대헌공모반 1기]의 본격적인 출범에 앞서 그 일주일 전인 2011년 1월 6일(목) 밤 7시 30분에 공개특강을 엽니다. 공개특강의 제목은 말 그대로 [공모전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공개특강인 만큼 수강료도 없고 강사료도 없습니다만, 몇 분이나 오실지 가늠해본다는 차원에서, 더불어 특강 직후의 뒷풀이 비용을 미리 걷는다는 차원에서, 아래의 계좌로 참가비 1만원을 입금하신 분에 한하여 청강을 허용합니다. 입금이 확인된 분의 명단은 아래에 따로 밝혀놓겠습니다.

제일은행 633-20-008880 심산

밝아오는 2011년 심산스쿨 최초의 공개특강은 유대헌 선생님의 [공모전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저물어가는 2010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밝아오는 2011년 벽두에 반갑고 설레는 얼굴로 환하게 인사하며 만나뵐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공개특강에 참가하시는 분은 끝나고 그냥 돌아가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미리 내주신 참가비 1만원으로 시원한 생맥주라도 한잔씩들 하셔야지요. 2011년을 개시하는 유대헌 공개특강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개특강 참가확정자 명단

1. 김정연
2. 이유정
3. 장철수
4. 변지안
5. 한정희
6. 장은경
7. 이선영77
8. 박재형
9. 김성인
10. 류주희
11. 김도연
12. 엄지영
13. 온상준
14. 온상준 지인(이름이 안 보여요)
15. 최정아
16. 이경희
17. 김병일
18. 이정엽
19. 썸바디(21:21:54)
20. 김혜경
21. 김재의
22. 천필강
23. 임경단
24. 안형진
25. 박지하
26. 김정민
27. 이대영
28. 최효진
29. 민지현
30. 서일필
31. 이유진
32. 장현미
33. 이지희
34. 이성준
35. 썸바디(31:01:46)
36. 정정호
37. 강성신
38. 정선운
39. 김정아
40. 유진은
41. 한준희
42. 이찬영
43. 강지숙
44. 이유정73
45. 김재범
46. 김수연
47. 최영태
48. 박조아

마감되었습니다!
더 이상 입금하지 말아주세요!

49. 유정은>오셔도 앉으실 자리가 없습니다
50. 정희정>저 떡 사먹어도 되죠?ㅋ

댓글 '32'

김정한

2010.12.13 00:34
오호... 요거 땡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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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0.12.13 02:30
조회수는 높은데 댓글이 별로 없다는 것은...다들 눈치보기 작전 중?ㅋ

임선경

2010.12.13 15:03
엇, 이 강좌 없어지면 안되는데? 동네친구 심산스쿨 드라마반에 등록하라고 했는데 없어지는 바람에 다시 이 반 등록하라고 말했는데요.

이선영77

2010.12.13 15:26
아~ 공모전특강에 미니시리즈까지 다루는 강의라니 매우 궁금한데요? 우선 공개특강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1월 6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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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0.12.13 15:33
그러니까 선경아 내 말이...
황성연드라마도 폐강하고 나니까 문의전화들이 자꾸 오고...ㅠ
힘들여 만들어 놨으면 관심들 좀 가져달라구!

선영77, 아직 입금은 안 한 거지?

장철수

2010.12.13 17:33
와우^^드디어 입성ㅎㅎ
축하드려요 형^^
심산 스쿨 입성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시나리오계 5대 강사로 인정받으신 듯!
글쎄요. 제가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유대헌 강사님에 대해 간단하게 칭송을 하자면
진실에 가까운 사람인 것 같아요.
공모전에 합격 많이 하고, 많이 시켰다고 해서 얄팍한 기술 가르치실 거라고 생각하시면 완전 오판하신겁니다.
뭘 하든 진심뿐이 없는 사람같아. 그게 오히려 저처럼 타락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울 정도니까요. 헐~
아무튼, 제 112번째 남자친구(어익^^)를 걸고 강력추천합니다. 무언가가 필요한 분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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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원

2010.12.14 16:24
반갑습니다~~^^ 좋은 수업 기대하옵고, 잘 부탁드립니다!

송미숙

2010.12.14 22:47
샘~잘 지내시죠? 여기서도 강의 하시네여~ 샘 강의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강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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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0.12.15 02:16
하이 미숙! 네가 말하는 샘...은 유대헌이지?
그새 알아보니....거의 공모전 킬러로 변했더군! 너무 좋다...ㅋ
담에 얼굴 한번 보자...^^

송미숙

2010.12.15 12:46
넹~! 유대헌 샘입니당~ㅋ
심산샘도 잘 계시죠? 샘 강의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올핸 공모전 운이 좋은 것 같아여.
네, 담에 한번 찾아 뵐게요.

장은경

2010.12.15 15:05
저 공개특강 신청합니다. 바로 입금할께요.^^

김지훈

2010.12.15 15:06
형 드뎌 입성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앞으로 공모전은 죄다 싹쓸이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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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로진

2010.12.16 11:35
유대헌 선생님을 뵈니

정말 진실하신 분 같더군요.

참고로 유대헌 선생님께서 저 사진을 찍으실 때

제가 파우더 살짝 발라 드렸습니다....^^

류주희

2010.12.16 11:48
샘~ 입금했습니다. 공개특강 신청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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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0.12.16 20:21
지훈 주희, 오랫만이네?
그거 알어? 두더쥐 잡기 게임에서...숨어 있던 두더쥐들이 불쑥불쑥 머리를 드는 걸 보는 느낌...ㅋ

로진, 그런 천기누설을...ㅋㅋㅋ

류주희

2010.12.17 02:10
헤헤.. 샘~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_<

유대헌

2010.12.17 10:56
강의기회를 주신 심산 선생님 감사합니다.

촬영현장에서 파우더의 마법을 보여주신 명로진 선생님,
실물보다 더 멋지게 사진 찍어준 김진석 선생님께도 무한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명선생님의 몇번의 손길이 이처럼 마술을 부리고, 프로작가님의 사진솜씨가 이처럼 마술을 부리는군요.ㅋ

장감독님, 아니 이런 과도한 추천을!! ㅋㅋ 감사합니다.
송미숙님의 추천 감사합니다.
나재원님의 기대에도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영,지훈 반갑고...
추천해 주시고 특강신청한 모둔 분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서보라

2010.12.17 11:19
오라버니, 반가워요. 박헌수선생님 강의에 이어 좋은 강의가 다시 열리네요. ^^ 오라버니의 강의를 들었던 입장에서 실질적인 글쓰기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저도 적극 추천 한 표입니다.~~

이경희

2010.12.18 02:15
신청했습니다. 좋은 특강 기대하겠습니다 ^^

김정민

2010.12.27 13:06
특강 신청 차 24일에 입금을 했었는데 아직 확인이 안 된 건지 이름이 없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 신청자 : 김정민

황선덕

2010.12.27 22:19
특강 신청합니다~ 입금은 낼 오전에 할께요!!

이유진

2010.12.30 12:09
특강신청합니다. 입금했습니다 ^^*

유대헌

2010.12.31 09:35
보라, 반가워. 잘 지내고 있지?
특강 신천하신 분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profile

심산

2011.01.02 20:50
현재 40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습니다
심산스쿨 강의실의 수용능력상 45명에서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하실 분은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한준희

2011.01.02 22:33
입금하엿습니다ㅡ 목욜에뵈요!

강지숙

2011.01.02 23:29
강지숙, 이유정 참석합니다.

정희정

2011.01.03 01:49
내일 입금 할께요!
참석 신청 합니다- ^-^

유정은

2011.01.03 14:38
참가신청합니다. 오늘 입금하겠습니다.
profile

심산

2011.01.03 15:14
심산스쿨 강의실의 의자 개수가 정확하게 48개입니다
48번 박조아님을 끝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더 이상 입금하지 말아주세요
앞으로 입금한 돈은...제가 그냥 떡 사먹겠습니다!ㅋㅋㅋ

정희정

2011.01.03 19:49
앗 글 확인을 못하고 입금을 해버렸네요.. ㅠ어떡하죠? 취소된 분이라도.. ㅠ
profile

심산

2011.01.03 20:19
정희정님, 어쩌긴요? 그냥 제가 떡 잘 먹겠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떡집이라도...?^^

정희정

2011.01.04 02:03
여의도에 있는 떡집인데요.
060-700-0600 으로 전화주문만 받아요!
아깝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제 실수이니...
원하시는 만큼 마음껏 주문해 드세요! 한 다섯개 이상? ^^

다음번엔 실수 없이 좋은 강좌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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