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리

2008.07.11 14:53

1년 9개월의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40분짜리 다큐 영화...감독의 절심함이 더욱 전해져 오는 것 같아요.
김은경 감독님 화이팅!!저도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