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정

2008.05.24 14:31

임작가님이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를 쓰셨군요. 요즈음 청소년 드라마 없어서 참 아쉬운데... 이참에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청소년 드라마의 부활을 실천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

그리고 명샘은 패러다임 전환의 선구자신 거 같아요. 신문기자 때려치우고 탤런트 데뷔하실 때도 대한민국에 이런 사람이 있구나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