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경

2008.05.26 20:43

승범님, 아이가 잘 안먹는다구요? (살짝 반가운...^^) 책 사시겠네요? ^^
다혜님,고맙습니다.
성철님 , 저랑 같은 고민 하시네요.
민정님, 저도 그 드라마 쓸때가 그리워요. 그게 데뷔여서 암껏도 모르고 신나게 일했네요.
혜진님, 원고 다 쓰셨나요? 책 기다리고 있어요.
숙언니, 오랫만이예요. '아내가 임신했다'는 일기 형식으로 된 에세이예요.
명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동욱님, 부럽긴요. 얼렁 하나 쓰시면 되죠.
진경님, 아! 반갑네요. 다시 얼굴 봐야죠?
희정님, 고마워요. 인디언스 모임때 봐요.
재욱님, 아, 누구신지 기억나요. 숙제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