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2008.05.03 23:27

감사해요. 다같이 수상했는데, 제 사진만 2장이나 올라가서 너무 너무 민망하네요.
에구, 열심히 할께요.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글구 숙이언니, 머리 풀고 칼 물고 작두 탄다..네네 너무나 공감합니다.
그래도 제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피난처에요^^;
(참! 참고로 첫번째 사진은 심산스쿨 들어오기 직전의 사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