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숙

2008.05.03 18:17

언젠가 성은씨랑 북한산을 같이 내려온 기억이 납니다. 애 많던 아줌마 기억하는교?

축하드립니다. 애 키우며 글 쓰는 일은 머리 풀고 칼 물고 작두 타는 거이랑 비슷했을 터인데 .........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