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

2023.05.15 23:03

마수르 바위에서 야호, 만세 부르실만 하네요.

 

심산스쿨 50기 개강을 축하드립니다!

15기는 한겨레 시나리오 워크숍으로 개강해서 심산스쿨 강의실에서 종강했죠.  

그때 '우리 기쁜 젋은 날"에 발 담근 세월의 강물이 흐르고 흘러 

조금 덜 젊은 우리 기쁜 날~ 까지 강물의 흐름을 볼 수 있어서 기쁨니다. 

삶의 멘토이신 심산 선생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