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정

2012.08.16 01:25

저 왔어요!! 선생님!! 오늘 첫 방하고 민주 언니가 선생님이 너 대문에 걸어놨어~ 그러잖아요ㅋㅋㅋㅋ 연락 드리려고 했는데 ㅠㅠ. 뜬금없어 보일까봐 <술 마시러 갈께요~ > 하는 문자만 넣었더랬죠. 지난 번에 ㅎㅎㅎㅎ 대본 다 넘기면 잽싸게 총알처럼 달려갑니다. 저도 천방지축 귀신에 무척 관심있으니 같은 취향에 연적 크리~ ㅋㅋ 신민아는 정말... 여신이랍니다. 제 생전 그렇게 이쁜 여자는 처음 봐요. ㅋㅋㅋㅋ 선생님... 보고픕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