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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 삼촌의 환한 웃음과 저를 매우 곤난하게 만드는 지숙언니의 투샷
그래서 원샷으로 잘라봤어요.
언젠가 지숙언니의 환한 웃음을 기대해 보아요.
이렇게 살짝살짝 보이는 언니의 눈빛도 재미있지만요.
다음 사진은 지워야 하나??
자연스럽게 웃으니 좋잖아요^^
역시 영희 언니~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