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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오 등록일: 2007-09-09 03:26:09

댓글

4

조회 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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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옥

2007.09.09 03:41
정말 숙이 언니도 존경스럽지만, 미영 교수님도 그곳을 다 따라오셨다는 거...
존경합시다!^0^

신월명

2007.09.09 03:52
현옥이랑 미영언니는 한 살..
다음 산행에서 돌잔치, 돌잡이 할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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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09 04:20
ㅋㅋㅋ 신교수님 정말 고생하신다...^^
난 기호 추레닝 바지 볼 때마다 웃겨...^^

신미영

2007.09.10 14:36
월명씨가 뒤에서 밀어주는 것도 모르며 올라갔었네.....정신이 없어스리....
뒤에서 받쳐주고.. 앞에서 끌어주고..
모두 모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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