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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08 17:56
으아아 저 점심밥 다시 먹고 싶다....^^

신월명

2007.09.08 23:02
비봉에 꾸역꾸역 오른 이유가..ㅋㅋ..

어떤 성취욕이나 승부욕이 아니라
단순한 식욕이었음은

모두 비밀로 합시다요.

고권록

2007.09.08 23:19
정말이지...저 밥 때문에 기를 쓰고 바위를 올랐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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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08 23:38
우리는 훌륭한 국민들이다...
평일날 저기까지 올라가서 "진흥왕 만세!!!!"를 외쳐댔으니....ㅋㅋㅋ

신월명

2007.09.08 23:49
만셰. 만셰, 만만셰!!!

조현옥

2007.09.09 00:03
코뿔소 바위 밑의 다람쥐...우와!! 무슨 사진전에 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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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2007.09.09 01:13
음..내 머리 크기도 만만치 않은거 같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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