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휴식후 향로봉을 향해...
작성자: 송향호 등록일: 2007-09-07 23:56:29

댓글

16

조회 수

699








도전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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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옥

2007.09.08 00:01
우와!! 바위 멋지닷!! ^0^

송향호

2007.09.08 00:05
ㅠ.ㅠ...사진 올리는 속도보다 댓글이 너무 빨라서...
나머지는 내일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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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08 00:15
참 나....저길 왜 가? 미친 년놈들 아니고서야....ㅠㅠ

조인란

2007.09.08 00:26
역시 사람이 사심이 없어야 해.
포인트에 눈이 어두어 마구잡이로 찍어대는 신모 이모씨는 이제 어쩔거야...ㅎ

한숙

2007.09.08 00:33
뒷모습 몇 컷 보이까네 내사 마 이제 할머이 폼이 나네 서글프구로.

허긴 아아들을 넷이나 낳았으니 .....

그래도 조인란씨는 처녀몸매다. 마 너무 부럽다.

이시연

2007.09.08 00:46
인란언니는 정말 한 몸매하시죠...^^ 부럽다는...

이시연

2007.09.08 00:47
근데 저 바위를 보니...저걸 타려면 역시 다리가 길어야겠군.

조인란

2007.09.08 00:50
sm처녀들이 다 마 웃는다! ㅋㅋㅋㅋㅋ
시연까지...나 왜케 인간관리를 잘한거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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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08 00:52
내가 정말 궁금한 건...도대체 SM에 있다는 처녀들이 누구야?
정말 그런 애들이 있어...?
아훙....얼렁 자야 되겠다...돌 날라온다...ㅠㅠ

조인란

2007.09.08 00:59
네..샘, 제 생각에도 얼릉 주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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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2007.09.08 01:08
흠....우리가 정녕 저 곳을 올랐단 말인가?..

조성은

2007.09.08 10:18
우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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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님

2007.09.08 10:52
멀리 있어 저 산들을 오르진 못하지만,
sm 활동과 사진이 주는 기쁨이 큽니다.^^

신월명

2007.09.08 22:56
왜 들 그려셨어요? ㅠㅠ

영님님^^
그 말씀 정말 반갑습니다.
언젠가 산에서 꼭 만날날을 고대할게요

고권록

2007.09.08 23:06
흐흐 잠깐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코^^스

조현옥

2007.09.09 00:11
장영님 오셨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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