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밥 때
작성자: 한숙 등록일: 2007-08-11 00: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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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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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식모들의 활약으로 우린 꼴딱 넘어갈만큼 맛난 점심을 먹었다우.

그래서 다음 점심 메뉴도 비빔밥이라우.

'가지나물' 준비하셨던 샘 다음엔 꼭 갖고 오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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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2007.08.11 02:56
허걱...허기에 지친 나머지 표정관리에 실패했구낫..ㅜㅜ

신월명

2007.08.11 11:40
저기에 내 무채가 들어가면 얼마나 좋았어..그래?
저기에 나두 들어 있음 얼마나 좋았겠냐구..

징그리 들어가니까 역시 사진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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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8.11 13:45
야외용 와인잔을 챙겨온 징그리에게 박수를...!!!
징그리, 담달에도 월차 내고 놀러 와...^^

조현옥

2007.08.11 15:36
그래, 징그리 꼭 같이 또 가자. 와인잔 챙겨온 정성에 종일 감사했다는..^^

정경화

2007.08.11 19:50
아... 회사를 그만둬 버릴까?? 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현옥

2007.08.11 21:53
안돼! 돈 벌어서 와인이랑 과일 사와야지!! ㅋㅋ

조인란

2007.08.12 02:05
맨 위 사진 좋다!

경화와 월명이가 함께 하는 산행은 어떤 분위기일까?
종일 궁금했음^^

정경화

2007.08.12 10:44
언젠가.. 덤앤더머의 활약을 꼭 보여드리리~~ㅋㅋㅋ

한향란

2007.08.16 13:23
와인잔은 정말 감동인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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