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입가경
작성자: 한숙 등록일: 2007-08-11 00:13:27

댓글

9

조회 수

759










아 , 깊어지는 산속만큼 깊어지는 기쁨을 보라.

월명씨 경오씨 , 부럽지요?

그리고 SM 공식 영양사? 식모 ? 주방장 ? 매직 쉐프? 임명식이 거행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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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2007.08.11 02:55
캬..망월사에서 더 머물고 싶었는뎅..

김영희

2007.08.11 11:29
인란 언니 저 표정... 지난 산행의 명대사와 겹쳐지는.... "너무 찍힌다" ^^

신월명

2007.08.11 11:41
영구 종신직..ㅋㅋ..
인란 언니 저 표정에 얼마나 많은 내적 갈등이 존재하는지 짐작이 되고도 남습니다.

나 없어도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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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8.11 13:43
영구 아니다 임시다...
대신 그 '임시'가 '이번 삶'까지다...
뭐 내세에서까지 영양사 같은 거 할 필요 없다
그냥 현세에서만 임시로 해라...ㅋㅋㅋ

월명, 지가 지 무릎 깨놓고 삐지기는...ㅋㅋㅋ

조현옥

2007.08.11 15:37
진구 오빠 담 산행에서 올리브유 꼭 나눠 주세요. 병은 오빠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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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2007.08.11 18:43
불쌍한 옥아, 당근 국물도 없을 줄 알아라...^^

조현옥

2007.08.11 21:55
진구 오빠, 주거!!!!!! 없애버린닷!!!! ..................조금만 주세요.TT
내가 엔간하면 니꺼내꺼 안 따지는데, 그 올리브유는 정말 맛 좋아서 집착을 하게 되네. ==;;

조인란

2007.08.12 02:21
그래, 받긴 받았다.
왜? 정말 맛있으니깐.
오일 한 병에 흔들리는 중년...넘 가엾다. ㅠ

월명, 너무 좋았쓰_
(사실은 경화가 날 너무 힘들게 했어. ㅋ)

SM은 다 좋은데 초상권 침해를 너무 한다.
예쁘게나 찍어주면 나도 뒷말 안한다.
실제 만큼만이라도오!
(미안하다...사실은 나도 안다^^)

정경화

2007.08.12 10:46
아름답기 그지없는 인란언니~
내 사탕을 받아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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