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혜자 등록일: 2007-09-28 15: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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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인란언니는 완전 인기쟁이.
앉아만 있음 휴대폰 메세지가...좌르륵....

그중 원익샘의 문자가 가장 많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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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28 15:48
뭣들하는 짓들이여? 낫살씩이나 먹고들...ㅋㅋㅋ

윤혜자

2007.09.28 15:56
원익샘 문자 덕에 저 그날 많이 먹었습니다.

조현옥

2007.09.28 16:11
아 맞다. '신화반 친구들 잘 멕이라.' 고 인란 언니께 당부하셨었지? ^^
인란 언니, 어디를 가도 잘 먹여 달라는 부탁이 철철 넘치네...^^

조인란

2007.09.29 00:01
가지샘 문자는 한 개쯤은 꼬옥 남겨 둔다는...^^
종원씨 등장으로 나으 신비주의는 막을 내리고 말았다는...!

신월명

2007.09.29 05:10
하하..원래 가고 오는 거라우.
혜자님의 등장으로 나의 찍새 생활도 고만 접아야 할 듯..ㅋㅋ..

윤혜자

2007.09.29 11:41
헤헤...이런 ...저번 산행에서만 이었답니다.
SM전문 사진사가 불참하신다하며 똑딱이 디카를 가져갔을 뿐입니다.

임종원

2007.10.02 02:02
...휴대폰 배경용으로 찍혔어도 역시 흉하군....(반드시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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