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7-09-22 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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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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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무려 와인 네병을 눕혔는데...거기다가 가시오가피주도 비웠는데...
와인이 모자라다면서 찡찡댄 사람이 누구더라...?
매번 "오늘 와인은 유난히 맛있네..."라는 똑같은 대사를 하는 그 사람...^^

윤기호

2007.09.22 23:16
역시나. 담배 피는 사진이 올라왔네요..

이 사진. 공원 측에 보내지면. 후. 과태료가 50만원

선생님. 제가 잘 하겠습니다.

윤혜자

2007.09.22 23:19
다음엔 담근 술을 조금 더 준비하겠습니다.
아직 모과주, 오가피주, 겨우살이주, 인삼주가 있습니다.

조현옥

2007.09.23 00:13
상식이의 저 터지려는 점퍼... 정말 기가막힌 의상이었음. ㅋㅋ
신미영 언니, 담번엔 더 많이 준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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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23 00:14
기호야 관리공단 애들은 이 컴티 못들어오니까 너무 쫄지마라...ㅋㅋㅋ
흠, 혜자, 모과주 땡긴다...

신미영

2007.09.23 12:51
저기요.....
와인 저 혼자 다~~~ 마신 것 아니거든요~~~~.

신미영

2007.09.23 13:33
상식씨 입고 있는 인란언니 점퍼........ ㅋㅋㅋㅋ
무사한가 몰라? ^^

조인란

2007.09.23 14:27
끄응~! 몇 군데 나갔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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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24 02:46
헥, 현옥 언제 또 아바타 바꿨어? 좀 전의 것이 좋았는데....

조현옥

2007.09.24 10:56
은이가 보더니, "이건 아빠의 음모야! 바보 같자나!" 하더니
자기가 찍어놨던 사진으로 냅다 바꿔줬어요.
아빠의 눈을 믿지 말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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