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옥

2007.07.25 04:36
꾸엑~~ 나만 먹었으니까 나만 움직이면 돼. TT

신월명

2007.07.25 04:48
ㅋㅋ.....넝담이야 넝담..소심쟁이....
언니도 배 불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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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7.25 13:41
손가락 끝에 있던 바위는...사모바위! 일명 김신조바위!
상세한 설명은...생략!^^

임선경

2007.07.25 22:34
경오, 월명,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

신월명

2007.07.25 22:56
언니도 같이 산에 가던지, 따로 약속 잡든지 하자. 보고파~~

유영아

2007.07.26 00:04
난 그저.... 한모양이 안경을 벗지 말아주길 바랄뿐이다.
ㅋㅋ

신월명

2007.07.26 02:54
맨 밑에 사진에 내가 뺏어 썼잖아..ㅋㅋ..
나 한테 대박 잘 어울리는데..향란 언니 일거리가 줄어들어서..달라고는 못해..ㅋㅋ

이경오

2007.07.27 14:47
ㅎㅎ
산에 가는것도 재미있지만,
요렇게 사진으로 리플로 음미하는것도 은근 재미있습니다.^^

조인란

2007.07.27 17:12
난 원익샘께 분명 진언했다.
그 얼굴 사이즈에 맨 앞자리가 웬말이냐고!
산샘 봐. 맨 뒤에 우리 얼굴의 반의 반도 안되는 저 조막만한...
절대 불가능한 사이즈를 결국 해내고 말잖아. ㅋ

한향란

2007.07.27 22:42
나도 좀 이뿌게좀 찍어주라...들
사진은 충분히 거짓말장이라서
나도 이쁠 수 있다...들.

신월명

2007.07.28 02:58
넵^^
지난 번에 말씀하신 사진 에세이 제목이..?
그거 읽고 자정해서 열심히 잘..이쁘게 찍어보겠슴다.
수거!!

김원익

2007.07.28 07:50
치치, 왜 내 얼굴 사이즈 갖고들 그래.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ㅋㅋ

조현옥

2007.07.28 14:22
원익 선생님, 똘이 장군 같아요!^^

조인란

2007.08.01 18:47
향란, 이것이 거짓말해서 찍은 결과라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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