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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0.10 03:06
이 날의 하이라이트! 노적봉 정상...
모든 사진이 예술이다(솜씨와 전혀 무관하게...)^^

신월명

2007.10.10 03:37
꼭 저런 사족을 쓰셔야 하나이까?

무지 서운하다고 아뢰오~~

조인란

2007.10.10 03:51
그럼 가식이 낫다는 거야? ㅎ

신월명

2007.10.10 03:55
어허..언론 탄압 하시는 분께서..어허..

조현옥

2007.10.10 06:10
당장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다! ....TT

윤혜자

2007.10.10 08:06
근데 찍은 사진을 다올리는거야?

신미영

2007.10.10 09:59
금강산 관리요원인 심샘 왈.
이봐요? 동무! 그기서 소피보면 어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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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0.10 14:00
흐이구 우리 거적데기 교수님...
상상력도 풍부하셔라...ㅋㅋㅋ

허미영

2007.10.10 18:37
아~ 노적봉! 꿈같던 시간! 사진을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아! 한 20번은 갔다와야 떨리는 가슴 진정될것 같아~

이성경

2007.10.10 19:47
잘 나온 것만 올리면 좀 수월할 텐데 말이죠...

조인란

2007.10.11 02:42
냅둬유~! 선경 님, 나름 월명이의 취미생활입니다.
자학하면서 쾌감을 얻는 것. ㅋ
그나저나 그 신발로 사뿐사뿐 북한산을 잘도 즈려 밟으시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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