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혜자 등록일: 2007-10-29 17: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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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사랑스럽다..은이가..^^

은이는 여행나와선 감지도 않는 아빠 머리에선 냄새도 안난다고 하고
아빠는 나름 귀엽다며 아빠에게 가해지는 사랑스럽지 못한 말에 대꾸도 한다.
현옥을 두고 장난하면 둘이 즐거워하는 모습까지 쏘옥...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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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0.29 19:31
뭐 당근이지...내 딸이니까...ㅋㅋㅋ

신월명

2007.10.29 22:17
나도 딸 낳고 싶다..ㅋㅋ

이성경

2007.10.29 22:53
노란 호박이 탐난다.ㅋㅋ

조인란

2007.10.30 14:47
월명아 그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오~!
더구나 저렇게 기름진?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며 노는 아이는 정말 귀하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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