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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07.10.26 21:55
비닐장갑에 물 넣어둔것의 용도는 파리가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하는거랍니다..
(모르셔서 물어본거 맞죠?^^;;)

임희대

2007.10.26 23:41
죄송해요^^ 저도 좋은 구경을 함께 못해 아쉽습니다.
붉은 단풍이 한숙님과 권록님 사이의 불타는 감정(?) 같네요^^
아마, 그런거죠?

임희대

2007.10.26 23:43
두 분의 커플 암릉화를 보고 느낌이 팍!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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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2007.10.27 01:08
에고, 저희 집앞에 왔다가셨군요...좋으셨겠습니다.^^

박선주

2007.10.27 05:34
우와~~
단풍이 지대로네요..
이번 주말을 놓치면 안돼겠군요..^^

한숙

2007.10.27 06:08
희대씨, 둘이 커플이라면 난 좋은데 , 권록씨가 화내. 난 할머니 버젼이고 권록씨는 총각인데......
정 커플이라고 하려면 ' 수락산 커플 '이라고 해주세요 ^*^

조현옥

2007.10.27 14:54
우와! 산에 단풍이들어 멋있게 피어났네요.^^

윤혜자

2007.10.27 22:52
단풍 아주 기막히네요^^

고권록

2007.10.27 23:16
한숙할머니, 나도 좋아요...ㅋ/
정말이지 심플한 산행이었어요. 수락산장에서 바라보는 단풍도 좋고, 장작난로의 따뜻한 온기도 좋고, 기타 소리도 좋고...^^

이성경

2007.10.28 00:51
수락산에 가본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기억이 감감.....
암튼 산행은 좋은 거죠.*^^

임희대

2007.10.28 01:07
'불타는 수플'이라 불러드리겠사옵니다^^
단풍 때문에 맺어진 커플이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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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0.28 13:44
조옿다~!!!^^

조인란

2007.10.29 14:48
록 이건 배신이야.
숙이 씨의 지인이라는 분...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았던 거지?!

고권록

2007.10.30 23:55
인란언니, 나이 탓이야요... 의심부터 하시구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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