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혜자 등록일: 2007-11-29 1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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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알려져있는 것처럼
영종대교에는 찻길과 기찻길이 공존합니다.
사실 대교 위를  지날땐 높은 난간으로 바다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가면 이렇게 갯벌이 보입니다.
모두 신기해하는 표정들입다.

그리고 저 마지막 사진 보세요.
보스들의 대화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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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07.11.29 11:57
마지막 사진, 포즈로만 봤을땐 신교수님이 한 수 위의 분이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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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11.29 12:25
한미노숙자연합대표들의 대담...ㅋㅋㅋ

윤혜자

2007.11.29 12:52
성경은 시현과 있을때 유독 많이 웃네

조현옥

2007.11.29 14:17
쌘님께선 어둔 날씨 철도 안에서 썬 글라스를 쓰고 계셨구나...ㅋㅋㅋ

이성경

2007.11.29 18:42
시현 씨가 좀 많이 웃겨야지.ㅋㅋ
옆에 있어보면 알아.*^^

고권록

2007.11.29 20:59
대표들 폼이 호전적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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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님

2007.11.30 11:25
현옥이 깜찍하다! 눈이 혜자네 야옹이 눈 하고 마이 닮았네~^^

조현옥

2007.11.30 13:43
앗! 감사합니다.^0^

이시현

2007.12.03 06:02
현옥!! 사진을 바꿔! 이번에 찍은 사진이 더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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