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8-02-29 12: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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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어깨동무]의 김만수 선생님이 손주 만들어주신...
우리들 잘 갔다오라는 선물 차원에서...

어때? 보기만 해도 가슴이 터질 것 같다...^^

김영희

2008.02.29 14:59
크하!!!!! ㅡㅜ
다른 분들 자랑질, 염장질에 이어 아예 가슴팍에다 대못을 내리치시는군요 ㅜㅜ
다녀온 뒤에는 또 어쩔 것이여... 사진들... 사진들...

김옥엽

2008.02.29 16:51
그림만 봐도 가슴이 울렁거리네요.
저곳에 갈수 있는 사람은 축복입니다. 부럽습니다.
부디 가시는 분들 몸도 마음도 강건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조현옥

2008.02.29 18:17
우와!!!!!!

최상식

2008.02.29 18:38
나는 가는데...(자랑^^)

최정덕

2008.03.02 09:25
여기 저기 다니러 갔다온다
그럴때 마다
그 어디를 갔다 보다
나에게 갔다
온 듯 하다
나를
더 사랑하게
된다
또 다시
나를
사랑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그 어떤
것들에
감사하며~
캉첸중가로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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