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아름다운 뒷 모습
작성자: 신월명 등록일: 2008-01-13 19:23:26

댓글

16

조회 수

829










아름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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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명

2008.01.13 19:24
인란 언니 새색시 처럼 조심조심 걷는거 너무 귀여워..ㅋㅋ

조현옥

2008.01.13 19:24
마자, 산에서 앞 사람들 따라 걷다보면, 뒷모습들이 다정하더라...^^

신월명

2008.01.13 19:24
영희 언니한테 아무래도 언론 탄압 들어올것 같아..
그치만 꿋꿋이..

조현옥

2008.01.13 19:34
저~어지 저, 검은 사람 모 하는 중??

신월명

2008.01.13 19:56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지 모르니 잘 봐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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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8.01.13 20:34
이건 뭐 거의 칸첸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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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08.01.13 22:39
그 검은 사람..
옷을 다시 입는 척 하시면서 실례를 하는것 같으신데?!ㅋ
누구실까?!^^

임종원

2008.01.13 22:46
성훈이 버리고(?) 따라갈 때구나..

김성훈

2008.01.13 23:11
어쩐지... 신여사는 나없을 때 잘 놀더라~!!

김성훈

2008.01.13 23:12
근데...버리다니...차 끌고 픽업 갈때지!!!^^;;

신월명

2008.01.13 23:15
성훈아~.
담부턴 지 머리 안바라니까 자주 얼굴만 보여줘..산에서..끼룩..

조인란

2008.01.14 00:32
담엔 저 성벽에 부대자루 들고 가 쭉 미끄러져 내려오고 말테얏!!^^

신월명

2008.01.14 00:54
언니 할 거 많다..

파자마입고 노래 부르며 동네 한 바퀴..
부대자루 타고 성벽 미끄러지기..ㅋㅋ..

꼭 내가 카메라 들고 동행할테얏..

윤혜자

2008.01.14 01:20
영희씨..서서 뭐하는 것이지?ㅋㅋㅋㅋ
뒷모습 사진 참 좋으네

이시연

2008.01.14 11:24
윽....짤린 샷인 줄 알았는데, 여기 살아 있다니??
ㅋㅎㅎ

부대자루 타기 딱 좋다는 말에,
혜자언니께서 말씀하셨음...
"그러다 엉치뼈 망가져셔 애도 못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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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08.01.14 16:52
검정색 의상의 뒷모습이 영희누나?!ㅋ
남자가 실례하는 포즈 같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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